콕코세상18 왓챠미드리뷰 시청률 상위 5% 작품 빅 리틀 라이즈 리뷰 오랜만에 영드가 당겨서 평소처럼 유튜브로 볼만한 걸 찾기위해 서치하던중에 소개해주시는 유튜버의 말빨에 넘어간 것일까, 생각지 않았고 매일보는게 미드인데도 불구, 미드를 또 찾아보고 말았다 제목은 빅 리틀 라이즈로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뭔가 편집해놓은 영상도 그렇고 멘트도 보고싶게 만드는 리뷰영상이었고 나도 모르게 한동안 찾질 않았던 왓챠에 손가락이 가버렸다 막상 재생을 누르기전, 아 왠지 보고 싶은 마음이 6-70%로 떨어졌어... 다른작품 썸네일이 더 눈이 가... 하지만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선호하는 나이기에 왓챠보다는 평소 넷플릭스를 애용하던차에 이 작품을 위해 애써 왓챠를 들어왔는데 일단 보기로 하자 마음먹고 재생을 눌렀다 초호화 캐스팅명단, 에미상 8개, 골든글러브 4개부문 수상 얼마전 왕좌의.. 2020. 11. 6. 주알못 내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 한 2주 전이었나? 남편이 그런다. 대박주가 있으니 형이 주식사랬다고...잉? 우리나라는 주식의 부정적인 시선이 있다 주식하면 망한다 이게 보통 '나 주식해' 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다 처음엔 나역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었는데 다시한번 남편이 말하기를 형이 생각있으면 알려줄테니 연락달란다.. 근데 사실 나는 재알못이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월급쟁이는 평생 월급쟁이일뿐이고 적금만으로는 큰돈을 만질수 없다, 투자를 하거나 돈이 들어오는 선순환고리를만들어야 한다 등등 이런건 하도 듣고봐서 알고는 있는데 방법을 몰랐다) 능력은 없지만 돈은 많이 벌고 싶고 XX마이웨이지만 귀가 팔랑팔랑한다 또 유혹에 넘어갈것인가....이런 제기랄 ㅋㅋㅋ 뭔데뭔데 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관련 .. 2020. 11.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