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드라마 <꽃들의 집 The House of Flowers> 시즌3까지 정주행
일단 타이틀이 마음에 들었다 꽃들의 집이라니 아름다운것들이 나올것 같은 제목이다 인트로도 나쁘지 않았다 오색찬란한 색감이 주를 이루는 영상이 익숙하지 않은 언어임에도 흥미를 끌었다 멕시코 코미디장르의 드라마로 편안하게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던것 같다 제작자 마놀로 카로 출연 세실리아 수아레스, 아이슬린 데르베스, 다리오 야스베크, 베로니카 카스트로, 후안 파블로 메디나, 아르투로 비오르, 파코 레온, 노르마 앙헬리카, 베로니카 랑게르, 다비드 오소트로스키, 마리아나 트레비뇨, 루이스 데 라 로사, 이사벨 부르, 나타샤 두페이론, 루카스 벨라스카스, 알렉사 데 란다 장르 멕시코 TV시리즈, TV드라마, TV프로그램 코미디 프로그램 특징 관능적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이 어둡고 ..
2020. 12. 2.